이탈리아 감성의 정수, 10 Corso Como – 패션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을 소개합니다
          서울 청담동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만날 수 있는 10 Corso Como는 단순한 패션 편집샵을 넘어, 예술과 디자인, 음악, 음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세계 최초의 콘셉트 스토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창적인 큐레이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10 Corso Como의 역사와 철학1990년, 패션지 보그와 엘르의 편집장이었던 **칼라 소짜니(Carla Sozzani)**가 밀라노의 꼬르소 꼬모 거리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패션과 예술, 음악, 디자인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내고자 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10 Corso Como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문화 ..
          
            2025. 10. 18.